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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늘어나는 키즈카페 창업 주의해야, 점프노리...꾸준한 성장

문정호 기자l승인2016.08.24l수정2016.08.2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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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영유아를 대상으로 유행을 타지 않는 점에서 경기불황 속에서도 키즈산업은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유안타증권, 현대경제연구원은 키즈산업의 규모가 2012년 기준 27조원으로 2000년대 초반 이후 연평균 13%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며, 작년에는 39조원 규모까지 확대됐을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키즈카페창업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지만 검증되지 않은 키즈카페 프랜차이즈들도 우후죽순 생기고 있어 창업자들의 주의가 각별히 필요하다. 공정위원회에 정식으로 등록하지 않은 업체들로 인해 가맹점들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폐점까지 이어지고 있다.

현재 국내외 100호점 가맹점을 목전에 둔 키즈카페 브랜드 ‘점프노리’가 최근 서울 구의광장점 외 3곳과 가맹점 계약을 체결하면서 지난달 대비 3배에 달하는 계약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론칭 4년 동안 단 2% 미만 폐점율을 기록하고 있는 해당 브랜드는 본사의 철저한 상권보호와 사후관리를 통해 평균 100평 규모의 가맹점매출이 꾸준하게 유지되고 있다. 최근에는 신규가맹점 오픈과 동시에 기존 가맹점을 그대로 양도받아 운영하는 양도계약 또한 증가하는 추세다.

해당 브랜드 관계자는 본사 차원에서 상권보호를 위해 더 이상 출점시키지 않는 점도 꾸준히 늘어나는 이유라고 설명하며 기존 가맹점이 장사가 안 된다면 절대 양도양수가 일어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창업전문가들은 창업 전 반드시 공정위에 등록된 정식프랜차이즈업체인지 확인하는 것이 오픈 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키즈카페창업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요할 것을 당부했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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