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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112년 만에 부활 골프, 안병훈 11일 첫 출발

남자 11일, 여자 17일 시작, 4라운드 스크로크 플레이로 순위 결정 ‘남녀 개인전 금메달 2개’ 문정호 기자l승인2016.08.09l수정2016.08.0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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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년 만에 부활하는 골프,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안병훈이 11일 1조에서 첫 출발한다.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904년 세인트루이스 대회 이후 올림픽에서 제외된 골프가 2009년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총회에서 리우올림픽(브라질)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112년 만에 부활, 11일(한국시간) 서막을 알린다.

IGF(국제골프연맹)은 2016년 리우올림픽 남자 골프에 출전할 60명 선수들의 1, 2라운드 조추첨 결과를 9일(한국시각) 발표했다.

세계랭킹 33위로 안재형 남자 탁구대표팀 감독 아들인 안병훈(25, CJ)은 아디우손 다 시우바(브라질), 그레이엄 딜렛(캐나다) 함께 1, 2라운드 1조에서 11일 오후 7시 30분에 출발한다.

경기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파71, 7,128야드-남자, 6,248야드-여자)에서 4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리며 남자 11일, 여자는 17일부터 시작된다.

한국은 남자는 선수 안병훈(25·CJ), 왕정훈(21), 감독에 최경주(46, SK텔레콤), 여자는 선수 박인비(28, KB금융그룹), 김세영(23, 미래에셋), 전인지(22, 하이트진로), 양희영(27, 피앤에스), 감독에 박세리(39, 하나금융그룹)가 맡았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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