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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톡톡] 최대한 약속 지켜야

다른 골퍼라운드 기회 뺏을 수도 있는 상황 발생 골프타임즈l승인2016.08.03l수정2016.08.03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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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갑자기 토사곽란이 일어날 수도 있고, 맹장이 터질 수도 있는 일 아닌가. 이런 경우 죽기 일보 직전이 아닌 경우는 반드시 동반자에게 알려야만 한다. 어떤 골퍼가 밤새 배탈 설사로 고생했지만 골프장까지 나가 사정을 설명하고 동반자들이 티오프 하는 것을 지켜 본 뒤에 병원으로 가서 매너 좋다는 평을 들으며 거액의 계약을 성사시켰다는 이야기가 있다.

물론 잇속 차리자고 매너를 지키자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최대한 동반자들에 대한 예의를 갖춰야 한다는 말이다. 예약 자체를 취소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급하게 예약을 취소해 버리면 골프장에 금전적인 피해를 입히는 것은 물론 그 시간을 얻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던 다른 골퍼의 라운드 기회까지 앗아버리는 것임을 잊지 말자. 비나 눈이 내리는 경우도 반드시 전화로 골프장 측에 취소 여부를 통보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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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KG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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