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한국시간) 끝난 LPGA 투어 인터내셔널 크라운 여자골프 국가대항전에서 주장을 맡은 유소연, 한국은 미국 다음으로 2위를 기록했다(사진 제공=LPGA)

[골프타임즈 뉴스팀] 26일(한국시간) 롤렉스 랭킹 발표한 10위 내 한국선수(박인비-3위, 김세영-5위, 양희영-7위, 전인지-9위, 장하나-10)는 순위 변동 없이 모두 제자리를 지켰다.

11위에서 20위권의 한국선수(유소연-12위, 박성현-16위, 이보미-17위, 김효주-19위)들도 순위변동이 제자리다.

10위권 내 외국선수들도 변동없이 자리를 지켰다. 브룩 헨더슨(18, 캐나다) 2위, 렉시 톰슨(미국) 4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6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8위 올랐다.

20위권 내에서도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11위, 펑샨샨(중국) 13위, 이민지(호주) 14위, 저리나 밀러(미국) 15위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18위, 브리태니 랭(미국, US여자오픈 우승) 20위로 순위 변동없이 제자리를 지켰다.

롤렉스 세계랭킹 20위내(26일, 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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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롤렉스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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