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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시리즈] 벤호건의 시크릿 ‘훅볼을 페이드볼로’

수많은 대회 우승을 실현시키며 입증 임경 프로l승인2016.07.09l수정2016.07.0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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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닉의 한계점에서 선수들 은퇴... 비밀이 이렇다 하고 답을 내지 못하고 세기의 비밀로 감춰지고 있다

[골프타임즈=임경 프로] 벤호건은 훅볼로 인해 7년간 한 번도 우승을 하지 못했다. 언젠가부터 페이드샷을 구사하게 되면서 세기의 선수로서 10여 년 동안 정상을 달렸다. 미국 오픈 4회 우승의 대기록을 쌓았다. 1957년 펴낸 저서(The Modern Fundamentals of Golf)는 골퍼들에게 지금까지 가장 잘 알려진 책이다.

벤호건의 스윙은 세간의 골퍼들의 의혹을 증폭시키며 끝없는 연습을 통해 남이 흉내 내기 어려운 스윙 자세로 개발시켰다. 훅볼을 페이드볼로 만들었다. 골프스윙에 있어서 최상의 비법이다. 벤호건은 이 같은 비법을 통해 자신이 수많은 대회우승을 실현시키면서 입증했다.

정상골퍼에 있어 나이가 들면서(체력이 떨어지면서) 나오는 훅볼은 곧 은퇴를 의미한다. 정상급 선수들이 그와 같은 현상를 거치면서 그의 비법을 알아내려고 무진 애를 써왔으나 아직 이렇다고 할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어떤 프로는 다리를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말하고, 어떤 골퍼는 어깨 턴과 관련 있다고 말한다. 말하고자 하는 골퍼의 기준에 따라 다르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임팩트 후에 오른손과 왼손의 교차가 아주 느리다. 훅볼의 스윙교정이 가능해지며, 하체의 리드가 이루어지진다. 프로골퍼들이 전성기를 정점으로 퇴색되어가는 무렵 훅볼을 페이드볼로 바꾸는 테크닉을 알고 싶어 한다.

​몇 십 년이 지난 지금도 수많은 프로선수가 테크닉의 한계점에서 은퇴한다. 그 비밀이 이렇다 하고 답을 내지 못하고 세기의 비밀로 감춰지고 있다. 아직도 풀리지 않은 벤호건의 시크릿은 자신의 구질을 바꾸는데서 온다.

골프팀
답이 없는 것이 아니라, 골퍼각자의 체형이 다른 특수성 때문에 다르게 보일 뿐이다. 하지만 골프스윙의 핵심 그 무엇을 찾는다면 또 다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임경 프로|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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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상일골프 대표, 「임박사 골프」저자, 클럽연구가,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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