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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톡톡] 연습그린선 퍼팅연습만...

남몰래 어프로치 연습은 이기적인 행동 골프타임즈l승인2016.07.04l수정2016.07.0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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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하루에도 수백 명씩 이용하는 골프장에서 너도나도 피칭이나 칩핑 연습을 했다가는 연습그린 주변잔디가 남아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 두세 번만 피칭 웨지로 볼을 굴려보면 실제 라운드에서 2~3타쯤 줄일 수 있을 것 같은 아쉬움이 들지만 보다 많은 골퍼들이 잘 정돈된 연습그린을 사용하려면 모두가 지켜야 할 규제인 것이다.

그러나 이 같은 사정을 알면서도 일부 골퍼들은 골프장 관계자들의 눈을 피해 몰래 어프로치 연습을 하곤 한다. 골프에 대한 남다른 열정이야 높이 살만 하지만 이것은 에티켓에 어긋나는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어프로치 연습을 하고 싶지만 골프장의 규제에 따라 퍼터만 달랑 들고 연습그린으로 향하던 동반자들에게 혼자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인상을 줄 수도 있다는 점도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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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KG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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