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180도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며 숨겨뒀던 매력을 대방출 한 배우 정한비, 매력적이기에 더 갖고 싶은 '여자사람친구(여사친)‘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정한비는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주먹만한 얼굴로 인형 미모를 과시, 빼어난 각선미로 몸매 종결자임을 입증했다

평소 그리 여성스러운 편이 아니며 편안한 스타일을 좋아한다는 정한비는 2009년 시트콤 세남자로 데뷔,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예승이(갈소원 분) 담임선생으로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프로듀사' '시그널' 등에서 빼어난 미모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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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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