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뉴스팀] 21일(한국시간) 롤렉스 랭킹이 발표한 골프 세계 여자랭킹 순위에서 한국은 10위내 5명<박인비(3위), 김세영(5위), 전인지(6위), 양희영(8위, Amy Yang), 장하나(9위)> 100위내 38명(-1), 500위 내에 159명(-1)이 스타의 꿈을 꾸고 있다.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에서 연장 우승한 김세영이 부동의 5위를 굳혔다. 김세영은 3번의 연장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는 저력을 보이면서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전인지와 유소연이 단독 3위, 6위를 기록했다.

마이어 클래식에서 렉시 톰프슨(미국)과 공동 4위를 기록한 리디아 고(19, 뉴질랜드 교포, 한국명 고보경)는 35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이번주 랭킹 순위(21일, 한국시간)

사진=롤렉스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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