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8회 KPGA 선수권대회 1라운드 9번홀 버디퍼팅 성공(최호성 프로)

[골프타임즈 뉴스팀] 골프는 멀리 날아가는 드라이버 티샷도 중요하지만 누가 뭐라 해도 퍼팅 싸움이다. 그린에서 퍼팅이 안 되고 홀컵이 외면하면 그날 골프는 꽝이다.

그린에서 실수는 죄악, 퍼팅 하나에 생명줄이 천당과 지옥이다.

홀컵에 빨려 들어가는 땡그렁~ 황홀하다.

▲ 제58회 KPGA 선수권대회 1라운드 3번홀 버디퍼팅 성공(김학형 프로)

▲ 제58회 KPGA 선수권대회 최종라운드 8번홀 버디퍼팅 성공(이수민 프로)

▲ 제58회 KPGA 선수권대회 최종라운드 3번홀 버디퍼팅 성공(김학형프로)

사진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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