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순상이 1번홀 샷이글 갤러리에게 볼 선사하고 있다.

[골프타임즈 뉴스팀] 화창한 봄날 제3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이 열린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남서울CC(파72, 6,947m, 경기 성남)를 찾은 많은 갤러리들이 선수들의 선전하는 모습에 골프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 이수민이 6번홀 칩인 버디 성공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1번홀 갤러리 전경

▲ 박준섭과 박일환 7번홀 페어웨이로 이동하며...

▲ 이수민과 최진호가 9번홀 드라이버 티샷 후 볼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 소영한이 2번홀 페어웨이 공략지점 캐디와 함께 상의하고...

사진제공=KPGA
골프타임즈 뉴스팀｜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