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박무협 프로] 1.5m 안팎의 짧은 퍼팅은 누구에게나 부담된다. 프로 선수들도 예외는 아니다. 꼭 넣어야 하는 짧은 퍼팅을 남겨두면 긴장되기 마련이다.

그리고 템포 조차도 흐트러지게 된다. 그 결과 스트로크 때 임팩트 순간 볼이 살살 맞게 되고, 폴로우 스루를 끝까지 하지 못해 퍼팅을 짧게 하게 된다. 퍼팅을 성공하려면 자신감 있게 해보자. 사진처럼 스트로크를 연습해 보자. 숏 퍼팅 시 폴로우 스루가 짧아지는 것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박무협 프로
계약 : 제주 노형 골프클럽
소속 : 박무협 GDR골프아카데미
의류협찬 : 세바스찬 골프웨어
클럽협찬 : 제주 한라상사
장소 : 파주오성 골프클럽
사진 : 김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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