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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시리즈] 고진영 굴곡 없는 아이언샷 무기 ‘골프는 변수의 게임’

작년 브리티시 오픈 준우승, 자신의 존재 세계무대에 각인 임경 프로l승인2016.01.30l수정2016.01.3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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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는 자신의 몸에 안 맞는 스윙으로, 프로는 완벽하게 치려다 부상

[골프타임즈=임경 프로] 무서운 신예 고진영(넵스)의 나이는 21세이다. 지난날 국가대표상비군을 거쳐 각종 대회에 출전, 우승을 차지하여 아마추어의 샛별로 떠올랐다.

체력으로나 테크닉에서 그 어느 선수에 뒤떨어지지 않는다. 170cm의 체구에서 굴곡이 없는 페이스를 유지하며 뿜어져 나오는 아이언샷이 장점이다.

고진영은 2013년 9월 프로로 전향했다. 2014년 넵스 마스터피스 대회에서 우승하고 지난 시즌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4월)에서 우승 이후 무릎부상으로 잠시 제 실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아픔을 극복하고 연달아 제2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5월)와 초청탄산수 용평리조트(7월)에서 우승하며 시즌 3연승을 기록했다. LPGA 투어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 준우승하며 세계무대에서 자신의 존재를 각인(刻印)시켰다.

골퍼의 부상은 항시 실(失)이 되는 것만도 아니다. 본인이 자신의 부상을 통해 도약의 발판으로 만들어 갈 수가 있다. 얼마만큼 자신의 몸 관리를 잘하고 대회에 임하느냐가 관건이다. 골프는 항시 변수가 따르는 게임이다.

PGA나 LPGA가 부상병동 집단이라고 한다. 아마추어는 자신의 몸에 안 맞는 스윙으로 인해 부상을 당하지만 프로는 완벽하게 치려고 하다 부상을 당한다.

골프스윙에서 완벽은 없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도 한 라운드에서 자신의 마음에 드는 샷은 손꼽을 정도라고 한다.

골프스윙의 완성도가 더해가는 골퍼일수록 완벽한 스윙보다는 플레이 가능한 스윙으로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스윙으로 플레이한다.

골프팁
골퍼 누구나 부상은 찾아온다. 하지만 어느 골퍼는 부상으로 골프를 포기를 하는가 하면 어느 골퍼는 부상을 통해서 도약의 계기를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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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 프로|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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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상일골프 대표, 「임박사 골프」저자, 클럽연구가,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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