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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리디아 고, 미국골프기자 선정 올해의 선수 수상

남자는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 차지 문정호 기자l승인2016.01.07l수정2016.01.07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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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최연소 세계랭킹 1위인 리디아 고(19, 뉴질랜드 교포, 한국명 고보경)가 미국골프기자협회(GWAA)가 수여하는 2015년 '올해의 선수' 여자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LPGA(미국여자프로골프)가 6일 밝혔다.

56%의 득표율로 박인비(28, KB금융그룹)를 제치고 올해의 선수 영예를 차지한 리디아 고는 지난해 LPGA 투어에서 5승(LPGA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 캐나다퍼시픽 여자오픈, 에비앙 챔피언십, 푸본 타이완챔피언십)을 기록했으며 올해의 선수와 상금왕(최연소), CME 글로브 타이틀 2년 연속 수상과 GWAA상도 차지했다.

시상식은 오는 4월 6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에서 열린다.

남자 골프는 98%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23, 미국)가 올해의 선수가 됐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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