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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특별전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전시

문명실 객원기자l승인2016.01.05l수정2016.01.0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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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명실 객원기자] 원숭이해를 맞아 특별전으로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를 지난 12월 23일부터 2016년 2월 22일까지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Ⅱ에서 전시한다.

원숭이는 사악한 기운을 물리친다하여 인장(印章)이나 기(旗)에 장식으로 사용되어 지기도 하고, 잡혀가는 아기원숭이를 쫒아 새끼를 구하려 애타게 달리다 창자가 마디마디 끊어진 단장(斷腸)으로 모성의 상징이며 시가(詩歌), 설화, 가면극에서는 꾀, 흉내, 재주꾼 등으로 표현되는 등 십이지동물중의 하나로 우리 생활 곳곳에 여러 가지 소재로 등장했다

원숭이와 연관된 문화를 총정리해서 3부로 나누어진 이번 전시는 1부 ‘여러 이름 원숭이’에서는 신체 특징에 따라 여러 가지로 불린 원숭이 이름을 확인할 수 있다. 2부 ‘십이지동물 원숭이’에서는 십이지동물로서의 원숭이의 역할과 의미를 ‘십이지번(十二支幡)’, ‘석제음각십이지문사각연(石製陰刻十二支文四角硯)’ 등을 통해 살펴본다. 3부 ‘길상동물 원숭이‘에서는 ‘출세와 장수’, ‘모성애’, ‘벽사(辟邪)’, ‘재주꾼‘으로 상징되는 길상 동물인 원숭이를 ‘장승업필송하고승도(張承業筆松下高僧圖)’, ‘안하이갑도(眼下二甲圖)’, ‘청자 원숭이 모양 인장’ 등 관련 자료 총 70여 점이 소개된다.

17번째 이어져 오는 띠 동물 학술강연회는 인문학적 의미와 생태학적 의미의 원숭이를 통해 우리 문화의 다양성과 변화를 탐색하는 자리이다.

2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16시까지 입장)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화요일은 휴관한다. 국립민속박물관 내 모든 전시는 무료이다.

문명실 객원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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