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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호 원포인트레슨-펀치 샷 가파르고 간결하게

이명호 프로l승인2015.12.02l수정2015.12.02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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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이명호프로] 숏 아이언으로 볼을 빨리 멈춰야 할 때가 있다. 볼이 한번 바운드 된 후 두 번째 바운드에서 아주 빠르게 멈추는 샷이 필요하다. 그래서 스탠스에서 볼을 중앙보다 약간 오른쪽에 두고 스트로크(stroke) 함으로써 업라이트(upright) 한 스윙 플레인(swing plane, 스윙 때 클럽과 손과 팔 그리고 히프 등이 그리게 되는 궤적으로 스윙 포물선과 함께 스윙을 좌우하는 중요한 열쇠)을 만든다.

이 때 스탠스는 일반적인 피치 샷(pitch shot)을 위해 사용하는 것보다 약간 좁고 타깃 라인에 대해 약간 오픈된다. 체중을 왼쪽에 유지한 상태에서 팔과 어깨로 스윙하고 손목동작은 최소화하면서 백스윙을 한다.

이제 볼의 뒤를 향해 클럽 헤드를 힘차게 가속해 다운스윙을 시작한다. 공격 각도가 매우 가파르기 때문에 큰 디보트(divot)가 만들어지며 임팩트(impact)가 이루어지는 동안 손은 수동적으로 유지되어 펀치효과를 낼 수 있다. 손목을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으면 폴로우 스루(follow through)는 보통 때 보다 작지만 훌륭한 펀치 샷이 될 수 있다.

스트로크(stroke) : 볼을 올바르게 쳐서 움직일 의사를 갖고 행하는 클럽의 전진 방향으로 타격 동작을 말한다. 클럽헤드가 볼에 도달하기 전에 플레이어가 다운스윙을 자발적으로 중지했을 경우 플레이어는 스트로크를 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한다.

피치 샷(pitch shot) : 타면의 각도가 큰 숏 아이언으로 볼을 높이 날려서 그린이나 핀을 겨냥하는 것. 연못 넘기기, 벙커 넘기기 때 잘 이용되는 샷이다. 스윙은 백 스윙에서 약간 빠르게 손목 꺾어 쓰기를 하되 임팩트에서도 타면을 그대로 작동시키는 감각이다. 피니시는 크고 높이 오르게 한다. 고도의 기술이므로 초보자나 중급자는 무리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샌드와 피칭웨지를 주로 사용한다.

업라이트(upright) : 똑바로. 꼿꼿한. 수직이란 뜻. 골프용어에서는 스윙의 궤도와 클럽의 라이 각도 두 가지로 사용된다. 스윙궤도의 업라이트란 것은 스윙의 평면이 몸에서 가깝고 직립(直立), 즉 수직적인 타법을 말한다.

클럽의 경우에는 보통 클럽의 바닥을 땅에 댔을 때 샤프트의 축이 수직에 가까운 것을 업라이트 클럽이라고 한다. 달리 표현하면 라이 각도가 큰 클럽이다. 숏 아이언에서는 업라이트 클럽이 많으며 좌측으로 꺾어 날리기가 쉽다.

디보트(divot) : 볼을 쳤을 때 잔디나 흙이 클럽헤드에 닿아 파여진 곳. 이곳을 즉시 묻고 밟아 주는 것이 에티켓이다.

임팩트(impact) : 클럽헤드를 볼에 접촉시켜 가격하는 것을 말한다. 스윙할 때 왼쪽 무릎을 구부려서는 안 된다. 다리를 벌리고 힘껏 버티면서 몸의 회전축을 안정시키고 볼을 주시하며 가격한다. 이때 헤드업(head up)에 주의해야 한다.

폴로우 스루(follow through) : 타구 때 클럽헤드의 움직임이 정지되지 않고 비구선을 따라서 스윙하는 것을 말한다.

레슨 : 이명호프로(현KPGA 경기위원)
장소 : 남서울컨트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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