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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톡톡] 담배조심

골프타임즈l승인2015.11.20l수정2015.11.2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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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허용된 곳에서만 피워야

[골프타임즈] 도우미들에게 잠깐 가지고 있어 달라고 부탁을 하는 골퍼들도 있는데 도우미 입장에서 보면 아무리 짧은 시간이라고 하더라도 잔뜩 침이 묻은 담배꽁초를 들고 서 있는 것은 결코 유쾌한 일이 아니다. 동반자도 불쾌한 경우가 많다. 같은 카트를 타고 갈 때 담배 연기를 뿜어 댄다거나 심지어 경사지에서 카트를 몰면서 담배를 피우는 경우도 있어 간담을 서늘하게 만든다.

필드를 찾는 이유 중 하나는 맑은 공기를 마시는 일이다. 물론 애연가들은 맑은 공기 속에서 피우는 담배 맛은 '그야말로 일품'이라고 입을 모으지만 담배를 피울만한 충분한 시간이 있는지, 다른 사람이 맑은 공기를 마시는데 방해가 되지 않는지 등을 살펴야 한다.

전국적으로 불고 있는 금연 바람에 발맞춰 골프장 내에서도 흡연이 허용된 구역에서만 담배를 피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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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KG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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