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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톡톡] 그림자 조심

골프타임즈l승인2015.10.24l수정2015.10.2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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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모르는 새 동반자 경기 방해

[골프타임즈] 그림자가 퍼팅 선상에 늘어져 있으면 제대로 라인을 살피기 힘들고 거리도 측정하기 곤란하다. 특히 돌아서서 연습 퍼팅을 하는 경우는 문제가 더 심각하다.

퍼팅 어드레스를 취하고 숨을 죽인 채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는데 라인 성상에서 검은 그림자가 왔다 갔다 한다고 생각해 보라. 제대로 스트로크를 할 수 없는 것이 당연하다. 티샷을 할 때도 마찬가지. 뒤쪽에 서서 안보이겠지 하면서 안심하고 있을 때 그림자가 동반자의 볼 위에서 춤을 추고 있을 지도 모른다.

고의로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이런 경우 동반자의 스윙을 방해하는 매너 없는 골퍼가 되고 만다. 그러므로 동반자가 스윙을 할 때는 몸 뿐 아니라 그림자도 잘 거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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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KG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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