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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톡톡] 디보트에 관심을

골프타임즈l승인2015.09.29l수정2015.09.29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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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모래로 메우는 습관을 갖는다

[골프타임즈] 히팅이 정확하지 못한 일반 골퍼들은 잦은 '뒤땅치기'로 두껍고 큰 디보트 자국보다는 조금 굴러가다 만 볼에 관심이 쏠리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그러나 페이웨이 한가운데로 멋지게 날아간 볼이 공교롭게도 남이 만들어놓은 디보트 자국에 빠져 있다고 생각해보자.

이런 경우는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일이고 누구든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치밀어 오를 것이다. 그러므로 디보트 자국을 냈다면 곧바로 모래로 메우는 것을 습관으로 만들자.

직접 하면 좋겠지만 캐디에게 알려줘 조치를 취하게 하는 것도 방법이다. 다른 이용자들을 위하는 행동인 동시에 자신을 위한 일이기도 하다.

디보트 자국은 레슨 차원에서 볼 때 스윙의 많은 부분을 설명해주는 자료이지만 동시에 골퍼의 '에티켓 지수'를 드러내주는 근거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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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KG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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