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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톡톡] 귀중품은 라커에 보관하세요

골프타임즈l승인2015.08.02l수정2015.09.29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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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쓰이는 비싼 액세서리 경기 방해
[골프타임즈] 분실 사고를 한번쯤 당한 뒤에야 비로소 이런 행동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깨닫는 골퍼들이 생각보다 많다. 네 사람 클럽 챙겨주랴 스코어 적으랴 마크하고 볼 닦으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캐디들의 모습을 상상해보자. 귀중품이 분실됐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게 되는 그 순간부너 라운드는 고사하고 캐디와 동반자를 의심하게 되는 최악의 사태로 번질 수도 있다.

현행 골프장 이용 약관은 ' 이용자가 경기 또는 목욕탕 이용때 귀중품을 지정된 장소에 보관해야 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분실.훼손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다'고 해두고 있어 금전적으로 보상 받을 길도 없다. 귀중품을 라커에 두고 라운드 에 나서는 것, 간단한 일이지만 라운드 망치고 돈 잃고 사람 잃는 비극을 사전에 막아주는 안전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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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KG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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