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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시리즈] 노승열 ‘자기관리가 철저한 선수만이 살아남는다’

임경 프로l승인2015.05.20l수정2015.06.1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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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임경 프로] 리디아 고에 이어 PGA 투어에서 한국남자 골프의 떠오르는 샛별 노승열(24, 나이키골프)은 진가는 우연이 아니었다.

이미 신성중학교 2학년 때 한국아마추어선수권대회 우승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상비군과 국가대표를 지냈고 2008년 미디어차이나클래식에서 우승과 말레이시아오픈에서 우승한다. 나이 22세 이전에 만든 괄목할 만한 결과이다.

만22세 183cm 76kg 거구는 아니지만 골퍼로서 갖추어야할 체력을 갖추었다. 골프스윙을 분석해보면 하체의 움직임이 안정적이고 아주 효과적인 빠른 스윙을 구사한다. 그 누구 스윙을 분석해도 교과서 골퍼 그대로이다. 아마추어골퍼가 처음 골프를 시작하고 본받아야할 스윙 그 자체이다.

이 같은 스윙은 골프치기에 좋은 체형에서 비롯된다. 미국 골프능력향상연구소 프로그램에 따른 14가지 운동 능력 테스트에서도 결과가 나온다. 지금의 위대한 골퍼 뒤에는 자신을 희생한 아버지들이 있다. 아놀드 파마, 잭 니클라우스, 타이거 우즈, 로리 맥길로이 등 모두 아버지로부터 골프레슨을 받고 성장했다. 이들은 아버지가 못 이룬 꿈을 실현시킨 작품들이다.

리디아 고와 노승렬의 공통정이 많다. 그중 조기골프와 테니스 선수출신 아버지의 후원이다. 강한 하체의 힘에서 만들어지는 테니스라는 운동은 골프와 유사하다. 대략 테니스를 치다 골프를 치는 골퍼를 보면 다른 어느 여타의 운동을 하는 사람들보다도 골프스윙의 이해도와 습득이 빠르다.

노승렬은 테니스 코치 아버지의 후원이 많은 도움이 되었음을 엿볼 수 있다. 조기골프와 좋은 레슨 그리고 골프치기에 좋은 체형을 가짐으로서 골프의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음에는 틀림이 없다. 하지만 금세기 부와 명예를 걸머질 수 있는 골프라는 운동에 있어서 그 경쟁자가 많음에 주의한다. 그간 스쳐간 골프스타들의 전철을 교훈 삼아야한다.

타이거 우즈의 후계자로 주목을 받던 가르시아나 앤서니 김의 경우만 보더라도 초창기에는 그 누구도 지금의 나락에 이르기 까지를 예상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의 그들은 어느 누구도 예상치 못한 슬럼프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아직 22살의 나이에 체력에는 문제가 없다고 확신을 하고 있지만 철저한 자기관리만이 앞날을 기약한다.

골프팁
골프라는 운동이 부와 명예를 걸머질 수 있는 금세기 최고의 운동으로 부상함으로서 그 경쟁이 만만치 않다. 타고난 골퍼의 재능과 조기골프도 중요하지만 남들 모르는 자신만의 비결이 필요하다.

임경 프로|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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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상일골프 대표, 「임박사 골프」저자, 클럽연구가,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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