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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시리즈] 낸시 로페즈 ‘성공과 실패는 긍정적 마음가짐이다’

임경 프로l승인2015.04.25l수정2015.05.0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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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임경 프로] 부친의 권유로 8살 때 골프에 입문해 17세 때인 1975년 US여자오픈에서 준우승한다. 70년대 세계여자프로골프를 주름잡았던 로페즈는 개인통산 48승(메이저 3승 포함)을 기록한 뒤 1987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경쟁에 능한 자는 승리할 방법을 찾는다. 포기에 능한 자는 실수를 저지르면 그것을 포기할 구실로 삼는다. 승리하는 사람은 실수를 다시 분발할 기회로 여긴다." 항시 웃음을 머금은 로페즈의 골프 철학이다. 가족을 포함한 주의 사람들 모두는 로페즈 자신이 원하면 결정을 하도록 했다. 주위의 이러한 선택의 자유가 로페즈를 항시 긍정적 마음을 가지게 한다.

골프라는 운동에 있어 긍정적 마음가짐은 골퍼가 갖추어야할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실패하지 않고 되는 일이 세상사에 하나도 없다. 어느 발명가는 자신은 남들의 불편함을 발명으로 승화시켜 큰돈을 벌었다한다. 누구는 불편함에 짜증을 내지만 누구는 그것을 성공의 계기로 삼는다.

골프 스윙의 변화는 끝도 없다. 무한정의 인내심으로 이 모든 것을 참고 싸워야한다. 이 같은 골프의 인내심은 긍정적 마음을 가지지 않고는 극복하기 어렵다. 물론 골프하기 좋은 체형은 골프스윙을 습득하고 남들보다 골프를 잘 치기에 유리하다. 하지만 골프하기 좋은 체력을 구비한 프로선수도 수준에 이르기까지는 피나는 연습을 해야 한다.

골프의 긍정적 마인드는 다른 여타의 운동보다 더하다. 골프는 드라이버 하나만 잘 쳐도 안 된다. 아이언샷이 그린에 꽂히고 퍼팅은 홀 안에 들어가야 된다. 이 같은 샷이 18홀 내내 유지되어야 하고, 프로선수는 4라운드가 진행이 되어야 한다. 자연과 접하는 필드 행은 스크린 골프나 연습장과 다르게 오르막, 내리막, 러프 등 정상적인 샷이 거의 없다.

봄, 여름 몸의 컨디션은 달라지고, 라운딩 하는 동료들 대하는 심리적 상태에 따라 스윙이 달라진다. 이렇듯 달라지는 골프스윙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운동이 될 수도 있다. 골프스윙의 변화는 아마추어는 물론 프로선수 모두의 불가피한 불가항력인 것을 감안하면, 자신의 불편한 스윙을 편한 스윙으로 변해보자.

문제 해결점의 첫 번째가 긍정적 마음가짐이다. 로페즈가 다시 투어 복귀를 선언했다. 자식들을 돌보기 위해 2002년 은퇴했던 로페즈는 LPGA투어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자신의 한계를 느끼고 은퇴하는 골퍼들과는 수준차이가 있다. 어디서 이와 같은 긍정적인 마인드가 나오는가? 그만이 가지고 있는 마인드 컨트롤이다.

골프는 항시 연습을 많이 한다고 해서 느는 것도 아니고 영원히 스코어 향상이 되는 것이 아니다. 골프는 육체적 도전이자 정신적 게임이다.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마인드가 있어야 하며 성공을 위한 집중력의 마인드가 있어야한다.

골프팁
골퍼가 기본자세에서 불안감에 인상을 쓰면 우선 긴장감에 근육이 굳어진다. 근육에 힘이 들어간 상태에서는 절대 자신의 파워스윙으로 가져 갈 수가 없다. 복서의 날리는 펀치에서도 힘이 안 들어간 상태에서 만이 강한 펀치가 만들어진다.

임경 프로|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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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상일골프 대표, 「임박사 골프」저자, 클럽연구가,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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