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2회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 블루마운틴CC와 함께하는 제2회 ‘아름다운 동행’ 자선골프대회 현장 모습.

[골프타임즈=최양수 기자] 독일스포츠마사지크림 겔렌크 겔( GELENK GEL · http://gelenkgel.com )이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 실제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겔렌크 겔은 250만명 아마추어골퍼들의 권익 보호단체 비영리 기부단체인 (사)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 KAGA · 대표 : 이서진 )에서 개최한 “제2회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 블루마운틴CC와 함께하는 제2회 ‘아름다운 동행’ 자선골프대회”에서 체험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지난 3월 31일 오전 11시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대한민국 10대 명문골프장인 블루마운틴CC( http://www.bluemountaincc.co.kr )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겔렌크 겔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대회가 진행되기에 앞서 제품을 체험하도록 해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줬다.

근육·관절의 밸런스를 되찾아주는 겔렌크 겔의 제품은 쿨링(COOLING) 효과와 워밍업(WARM-UP) 효과로 즉각적인 근육의 이완, 통증완화에 도움을 준다.

허브식물 함유로 피부에 탄력과 근육에 활력을 부여하며 혈액순환 도움으로 더 부드러워지는 관절의 모션을 준다.

겔렌크 겔의 주요성분으로는 악마의 발톱, 로즈마리, 주니퍼 오일, 진저, 식물성 오일, 아르니카, 윈터 그린, 멘톨 등이 함유돼 있다.

특히 악마의 발톱은 아프리카 남부의 보츠와니와 나미비아 국경 사이에 있는 불모의 칼라하리 사막에서만 자생하는 식물로서 비가 온 뒤에 나팔꽃 모양의 꽃이 피며 모래밭 땅 속 깊이 뿌리를 뻗으며 성장한다.

또한 아프리카 정부의 엄격한 관리하에 부시맨들의 생존을 위해 1년 중 2달 동안에만 채취를 허가하는 희귀식물로 독일인에 의해 그 효과와 효능이 처음으로 세상에 알려지게 됐으며 산성 피부로 인한 거친 비부에 활력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겔렌크 겔의 적용부위는 허리, 목, 어깨, 팔꿈치, 손목, 무릎, 발목 등의 관절, 그 밖의 근육 등에 사용하면 된다.

제품의 사용방법은 적당량을 해당 부위에 발라 가볍게 마사지를 해 주고 운동 전·후에 발라주면 된다.

빠르고 깊숙이 스며들어 동시에 여러 번 사용이 가능하고 하루 3~4회 바르면 된다.(체감·체질에 따라 사용횟수가 다르다)

겔렌크 겔은 화장품 연구기관인 Dr.Schrader 2000이 개발해 ATRO ProVita GmbH만을 위한 독점적 배합비를 만들었고 독일 및 오스트리아에서 2001년 출시했다.

dermatest에서 제어굿(매우 좋음)을 획득했으며 현재까지 보고된 피부자극 및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겔렌크 겔은 국내에서 배우 안재모, 이유진, 이세창, 박재훈, 공정환, 이동훈, 무술감독 고명안, 강기재, 격투기선수 윤동식, 골프선수 조아라, 보디빌더 최민석, 양궁국가대표 기보배, 이특영, 최미나, 최보민 등 유명 배우, 스포츠 감독, 선수들을 공식 후원하고 있다.

이 제품에 대한 구입 및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겔렌크 겔 온라인 홈페이지( http://gelenkgel.com ) 또는 구입상담문의전화( 031-790-1438 )를 이용하면 된다.

최양수 기자｜pluswa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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