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골프 스윙 중 임팩트 순간을 슬로우 비디오로 찍을 수 있던 것은 그리 역사가 오래지 않다. 2003년 당시 우리나라에는 국방부나 식물원 등에 몇 대 밖에 없던 시절 임팩트 순간을 고속 촬영해서 레슨 한다는 것은 엄두도 내지 못한 시절이었다.

35 프레임짜리를 2만, 10만 프레임으로 찍어야 슬로우로 벙커샷도 찍을 수 있고 드라이브 임팩트 순간도 찍을 수 있다. 볼이 헤드페이스와 어떻게 만나는지의 비밀을 알려주는 레슨이다.

자료제공 : 아마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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