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볼빅은 지난 30일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와 기부 협약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볼빅 문경안 회장,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 이선구 이사장.[사진제공=(주)볼빅]
[골프타임즈=최양수 기자] 국내 최대 국산 골프볼 전문 제조업체 (주)볼빅(회장 : 문경안 · http://www.volvik.co.kr)이 추석을 맞아 ‘사랑의 쌀 나누기’에 동참한다.
볼빅은 지난 30일 오전 복지단체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이사장:이선구 · http://www.loverice.kr)와 볼빅 분당 본사 사무실에서 ‘볼빅-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와 기부협약’이란 타이틀로 협약식을 맺고 지속적인 기부행사를 진행한다.
볼빅에서 비스타와 크리스탈 각각 1더즌으로 구성된 ‘나눔 선물세트’를 선보여 2만세트를 한정판매하며 1세트씩 판매될 때마다 쌀 250g을 적립한다.
모아진 쌀은 나눔운동본부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최양수 기자｜pluswa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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