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최양수 기자] 스크린골프 전문업체 레드골프( http://www.redgolf.co.kr )에는 스크린업계의 최초 기록을 많이 갖고 있다.

스크린업계 최초로 레드골프의 임직원은 국내 스크린골프 1세대를 경험하고 스크린골프가 국내에 붐이 일어나게 만든 스크린골프의 살아있는 증인이다.

그래서 스크린골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레드골프는 “고객과의 약속을 지킵니다”라며 스크린골프 업계의 상생을 추구하고 있다.

실제로 스크린업계 최초로 거리 제한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지켜나감으로서 업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레드골프는 고객의 상권을 보장하고 있다.

매장 영업을 위한 최소한의 상권을 보장하며 최초 오픈 매장을 중심으로 한 영업 협력체 구성(협력체에서 영업/마켓팅/요금정책 협의 결정)한다.

더불어 지역별 협의체가 본사와 약정한 수량의 골프장을 지역에 입점 시킬 경우 협의체에 발전기금 지원받는다.

그리고 Major 업그레이드 외에 별도의 업그레이드 비용을 받지 않고 있다.

이를 통해 성공을 위한 험한 길을 레드골프가 개척하면서 고객이 먼저 성공하게 하고 레드골프가 그 뒤를 따라가는 모습으로 업주와의 함께 하는 전략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객과 함께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레드골프는 골프대중화를 선도하는 (사)한국마스터즈프로골프협회( 회장 : 이기석 · http://www.pgakm.or.kr )와 함께 골프계 최초로 스크린골프업체와 프로골프협회가 공동마케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국내 최초 스크린골프 프로에 대한 라이센스를 발급(M TOUR PRO), 골프장 부킹에서부터 라운드까지 할인 혜택 부여(레드골프회원-M투어프로-마스터즈프로) 등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 장비에도 레드골프만의 독자적인 기술을 확보했다.

업계 최초 지속적인 센서의 변화와 자체적인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레드골프는 국내 최초 고객이 원하는 상태로 장비를 커스크마이징해주는 고객 친화형 기업으로 국내 최초 산학연을 통해 탄생한 순수 국산 비전센서를 자랑한다.

국내 최초 업계에서 프로그램과 센서의 성능을 인정받아 동종 업계에 센서와 프로그램 공급 계약을 했으며 제조사로서 장비와 프로그램에 대한 자부심과 오픈 마인드로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스크린골프시장현황을 보면 현재 G사가 약 80% 정도를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레드골프는 G사를 제외한 센서와 프로그램을 공급,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이다.

그리고 고객과 의견을 같이 하면서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 고객의 의견을 프로그램에 반영시킬 수 있는 오픈 마인드를 가진 겸손한 기업, 중국 및 동남아 진출을 위한 준비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레드골프( http://www.redgolf.co.kr ) 또는 (사)한국마스터즈프로골프협회( http://www.pgakm.or.kr )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최양수 기자｜pluswa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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