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최양수 기자] 장타 전용 괴물 드라이버로 명명된 일본골프 브랜드 ASX 수입원인 청풍교역(주)( 대표 : 공병소 · http://www.asxgolf.co.kr · http://worksgolf.co.kr )에서 ‘HISHO(飛匠) Red Label Ball’을 판매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HISHO Red Label Ball’은 장타용 웍스 드라이버에 이은 최고의 비거리 실현을 위한 초고반발 볼이다.

USGA(미국골프협회)의 반발 규정을 따르지 않은 대신 고반발볼 ‘Red Label’이 진정한 고반발, 비거리 증진을 실현했다.

‘HISHO Red Label Ball’은 초탄성 고반발 소재를 사용해 코어를 최대한 확대한 신개발 MAX-LARGE 초반발 코어 및 초극박 SOFT-TECH 아이오 노마 커버를 채용했다.

이를 통해 볼의 초속을 기본 모델보다 4m/s 이상 UP에 성공, 머신 테스트에서 36야드 비거리 증진을 실현했다.

신개발 초극박 SOFT-TECH 아이오 노마 커버는 기존 고반발 볼의 문제점인 ‘딱딱한 질감’과 ‘무게’, ‘볼 크기’를 해소시키고 초고반발 볼이면서 소프트한 타구감과 컨트롤성이 우수해 종래의 고반발 볼의 단점을 해소한 진정한 ‘고반발 비거리 증진’을 실현한 프리미엄 ‘Hisho’ Red Label 고반발 Ball이다.

이미 데이터를 통해 ‘HISHO Red Label Ball’의 놀라운 비거리가 실증이 됐으며 일본에서는 대히트를 치며 완판이 되기도 했다.

‘HISHO Red Label Ball’의 한국 출시가 늦어진 만큼 한국골퍼의 기대가 크다.
자세한 사항은 청풍교역(주) 홈페이지( http://www.asxgolf.co.kr · http://worksgolf.co.kr ) 또는 문의전화( 02-703-3399 )를 이용하면 된다.

골프타임즈 쇼핑몰에서 회원특가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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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수 기자｜pluswa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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