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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호의 원포인트레슨-샌드웨지로 연습량의 30%~40%

이명호 프로l승인2015.01.07l수정2015.01.0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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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이명호 프로] 100~200개 연습을 한다면 보다 효율적인 연습방법을 택해야 효과를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클럽별로 치는 볼의 양을 배분해서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드라이버 연습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 그러나 라운드 할 때 드라이버 사용 횟수는 많아야 14번이다. 파온 확률이 낮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클럽은 어프로치(approach) 샷에 사용되는 샌드웨지이다.

샌드웨지를 연습장에서 충분히 연습해두지 않으면 스코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샌드웨지의 어프로치 샷 연습은 전체 연습량의 30~40% 정도는 해두는 것이 좋다. 그리고 남은 볼의 양을 클럽 내 균등하게 배분하여 연습한다.

200개를 친다면 샌드웨지는 약 60개 정도로 배분하여 연습하면 숏게임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감각적으로 4분의 3 스윙 연습을 많이 하게 되면 손목이 부드러워지고 헤드 무게를 느끼는데 최상의 효과가 있다.

어프로치(approach) : 어프로치 샷, 어프로치의 구역이라고도 한다. 어프로치는 ‘접근한다’는 뜻으로 가까운 거리에서 핀을 명중시켜 치는 것을 어프로치 샷이라고 한다. 100야드를 비롯해서 그린 가장자리까지 거리는 다양하다. 또한 그린 주변에는 그린에서 빗나가 볼을 핀에다 붙여대는 비교적 치기 좋은 지대가 있다. 이것을 어프로치 구역이라고 한다.

◾어프로치 샷의 자세
거리에 따라 오픈 스탠스의 자세를 취하고 클럽페이스는 스퀘어로 놓으며 볼은 스탠스의 중앙에 놓는다. 클럽은 짧게 잡고 몸과 클럽은 일체화시킨다. 손으로 조절하면 미스가 많기 때문에 팔의 휘두름으로 거리를 조절하며 처음부터 클럽페이스의 목표 방향을 정하고 스탠스나 몸의 자세를 결정해야지 스윙 도중 의식적으로 페이스 방향을 바꾸면 안 된다. 눈이 볼을 쫓아가면 톱(top)이 되므로 임팩트가 끝날 때까지 머리를 들어서는 안 된다.

레슨 : 이명호프로(현KPGA 경기위원)
장소 : 남서울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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