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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에 어처구니없는 기막힌 사건(1)

masterl승인2015.02.07l수정2015.07.1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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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없는 홀인원
2009년 연초부터 어처구니없는 홀인원으로 함박웃음을 꽃피운 사람도 등장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셔먼오크스 출신의 아마추어 골퍼 앤드루 골드파브가 그 주인공이다.

골드파브는 미국 라킨타의
PGA웨스트골프장 파머코스(72)에서 열린 밥호프 클래식 1라운드 15번(3)에서 내리막 경사의 156야드를 51도 샌드웨지로 친 공이 핀 오른쪽으로 빗나가면서 그린을 벗어나게 됐다. 하지만 기적과 같이 공은 둔덕에 맞고 그린 위로 튀어 오른 뒤 10m 이상을 굴러 통산 세 번째 홀인원을 기록하게 됐다.
 

어처구니없는 대회
역사상 최고로 어처구니없는 대회로는 2007년 중국 푸저우에서 열린 세계 최초 수중골프대회를 꼽을 수 있다. 푸저우시 주하이 아쿠아리움에 마련된 15m 깊이의 물탱크 속에서 다섯 명의 스쿠버 다이버가 실제 클럽과 컬러 볼로 플레이한 대회가 황당 대회로 기록됐다.

이런 놀라운 기록도 있는 반면 최악의 어처구니없는 사건의 주인공도 있다
. 1985년 미국에서 개최된 골프토너먼트에서 안젤로 스파그놀로는 소그래스의 스타디움 코스 17번 홀에서 66타를 기록했는데 볼을 27개나 물속에 빠뜨리면서 257타라는 스코어로 18홀 라운드를 마치는 황당함을 겪었다.

비슷한 경우로 김창민은 토마토저축은행오픈에서 여섯 차례
OB를 낸 끝에 무려 17타 만에 홀 아웃한 적이 있으며 김보미는 그린에서만 9타를 더 쳐 12타 만에 홀을 마무리한 적이 있다. 이처럼 골프는 숱한 어처구니들을 생산하고 있으며 더 기막힌 어처구니들을 불러 모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어처구니없는 우승자

어처구니없는 우승자로 라나 로레스가 주인공이 됐다. 200910월 말 미국 네바다주 메스키트에서 열린 여자 골프 세계 장타대회인 월드 롱 드라이브 챔피언십 대회에서 254야드를 날려 여자부 우승을 차지해 논란을 일으켰다. 논란의 이유는 남성에서 여성으로 전환한 골프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대회 관계자나 경쟁자들은 그의 전력 등을 문제 삼으면서 어처구니없는 우승자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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