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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골프장 가면 악어 조심

masterl승인2015.02.07l수정2015.07.1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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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골퍼가 악어에 물려 팔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70대의 한 골퍼는 사우스캐롤라이나의 프라이빗 코스에서 골프를 즐기던 중 연못에 빠진 볼을 꺼내다 길이 3m가 넘는 악어의 공격을 받아 사투 끝에 생명을 건졌으나 팔을 잘린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에 따르면 악어는 볼을 꺼내려는 골퍼의 팔을 물어 연못으로 끌어들인 뒤 저항하는 골퍼의 팔을 물어뜯었다
. 골퍼는 같이 라운드를 하던 동료 골퍼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탈출했지만 팔이 잘린 뒤였다.

악어는 곧 사살됐고 잘려진 팔은 되찾았지만 재접합이 가능한지는 전해지지 않았다
. 피해자는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구체적인 신상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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