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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 닉팔도 영 기사 작위 받아

수많은 대회에서 우승하며 조국 영국에 기쁨을 선사 masterl승인2015.02.07l수정2015.07.1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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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의 신사 닉 팔도(54. 잉글랜드)가 영국 왕실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다. 라이더컵(미국-유럽국가 대항 골프대회)에서 유럽팀의 주장을 맡기도 했던 닉 팔도는 1976년 프로 전향 이후 PGA투어 메이저 대회 6번을 포함 40개가 넘는 골프대회에서 우승하며 조국에 기쁨을 선사한 끝에 기사 작위를 받게 됐다.

닉 팔도는
"기사 작위를 받는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뻤다. 겸손하게 명예로운 영광을 받겠다. 나의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깜짝 놀란 순간이었다. 또한 나에게는 평생토록 특별한 순간으로 남을 것이다"라며 기쁨을 전했다.

한편 닉 팔도를 비롯한 영국의 배우 겸 가수 크리스토퍼 리
(88)와 유명 헤이드레서인 비달 사순 등 총 984명이 기사 작위를 받았다.

골프타임즈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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