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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골프이야기] 남상보(엔에이치 라이프 대표이사)

내 인생의 비타민 ‘골프’…건강과 더불어 친구와 함께 하는 골프는 행복 그 자체 골프타임즈l승인2014.10.12l수정2015.12.1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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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상보 엔에이치 라이프 대표이사.

[골프타임즈] 22년 전 그러니까 1992년 비즈니스 차원에서 배운 골프였다. 원래 욱하는 성질이 좀 있었는데 골프를 통해서 인내를 배운 게 내 삶의 덕성이 아닐까 싶다.

주로 의약계 쪽에서 영업을 했는데 여기까지 와서 보면 내 인생 최고의 비타민이 골프를 배운 게 아닌가 싶다. 주로 골프는 모임이나 접대를 위한 경향이 많아 월 6회 정도 필드를 찾는 셈인데 내겐 골프란 삶의 연장선상이다.

솔직히 도심에서 매일 시멘트벽이나 포도 위에서만 생활하지 자연의 잔디밭을 접할 기회가 드물다. 그 초록빛이 풍겨지는 잔디밭을 걸을 때의 기분은 나의 각박해진 마음을 편안히 어루만져 주는 청량감 이상이었다.

그 포근한 잔디밭을 걸으면서 클럽을 휘두르는 것과 청량한 공기를 마시며 눈으로는 초록빛을 보며 걸으면 업무에 시달린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심신을 건강하고 맑게 해준다.

내 자신의 건강은 물론 타인과의 유대관계를 개선해주는 것으로 여직 해 온 것 중에 골프 이상의 것을 찾지 못했다. 친구들과 볼을 치면 가장 행복한데 이보다 더 좋은 약이 있는가하고도 생각해 본다.

한 가지 더 첨부한다면 적어도 이 나이에 되어서는 매너 있는 골퍼들과 라운드를 하고 싶다. 나 역시도 상대에게 흐트러지지 않은 모습을 보이지 않고 골프를 통해서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은 의도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주변의 골퍼들에게 아니 골프라는 코드가 업그레이드되기 위해서라도 매너 있는 골퍼가 되길 기원해 본다.

요즘도 백구회를 비롯해 3개의 골프동호회에 참석하면서 골프라이프를 향유하고 있다는 것은 어떤 면에서 보면 삶의 풍요로움이자 커다란 행운이 아닐까도 싶다.

핸디캡은 고작 12밖에 안되지만 그래도 만족한다.

그동안 잊을 수 없는 것은 한 개의 홀인원도 있고 퍼트이글을 열 개 이상을 잡았고 연속버디 3개가 되지만 베스트 스코어로 기록된 72, 즉 이븐파 기록은 참 의미가 있는 것 같다.

골프타임즈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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