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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골프이야기] 남선우(남영골프랜드 회장)

골프를 통해 세상을 감지하다…인생에 있어 골프는 내게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공간 골프타임즈l승인2014.09.22l수정2015.12.1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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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생활 속에서 건강증진과 여가적인 삶의 가치를 주도하며 골프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곳이 경기도 수지구 동천동 고기리 입구에 자리 잡은 드라이빙 레인지 남영골프랜드(180m). 2000년에 오픈, 72타석에 6개의 스크린 골프 그리고 헬스장과 탄산수가 솟는 탄산스포랜드가 함께 운영되고 있다.

아파트촌으로 둘러싸인 삭막한 이곳에 여가 스포츠 문화와 감성의 공간이 들어서게 된 것은 남선우 회장의 과감한 용기에서 부터다. 이는 오랜 세월 골프의 속성을 생활화하면서 실현하는 남선우 남영골프랜드 회장의 골프에 대한 그의 태도에서 비롯된다.

남선우 회장은 당시 혐오 시설인 염색업을 접고 스포츠레저 사업으로 전환하면서 주변 주민들에게 건강생활 아이콘을 만들어 갔다.

각박한 현대인들에게 그것도 획일화된 삶의 패러다임을 바꿔 놓으며 골프가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공간이라는 철학을 만들어 냈다.

아버지가 골프를 좋아하셨던 만큼 내림해서 남선우 회장도 골프사업으로 방향을 잡았고 골프의 룰과 매너에서 삶의 지표를 끌어낸다. 그의 이러한 불굴의 의지는 비거리 200m를 날리고 80대 중반을 때리는 골프를 통해서 삶의 객관성을 실현해냈다. 이는 골프가 추구하는 룰이라든가 기량적인 면 등 모든 상황을 남들보다 더 철저히 지키며 몇 배 더 노력한 결과물이다.

그에겐 골프클럽을 휘두른다는 것은 자신이 속한 세계를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론이다. 소위 말해서 골프로 세상을 감지해 낸다.

남 회장은 네다섯 개의 골프모임이 있어 지금도 주말 골퍼로 필드에 나가 공을 치며 자연과 인생을 즐기고 있다.

나이가 들어가니까 2온이 애매해진다.’며 줄어드는 비거리에 대한 아쉬움을 피력하지만 그래도 보기플레이는 할 수 있는 애버리지 골프임을 자랑한다.

골프타임즈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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