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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팔도, 2014 페인 스튜어트 상 수상자에 선정

아마추어 대회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아버지 사망으로 시상식 불참 최양수 기자l승인2014.09.15l수정2014.09.15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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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닉 팔도.[사진제공=연합뉴스]

[골프타임즈=최양수 기자] 전 세계 남자 골프 랭킹 1필드의 신사닉 팔도(57·잉글랜드)2014 ‘페인 스튜어트 상수상자로 선정됐다.

페인 스튜어트 상은 PGA(미국프로골프협회) 투어가 자선 활동 등 사회 공헌을 많이 하고 빼어난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는 선수에게 주는 것으로 2000년 만들어졌다.

이는 봉사 활동을 많이 하고 스포츠맨십이 뛰어났던 프로골프 선수 페인 스튜어트(미국)를 기리고자 제정됐다.

스튜어트는 1999년 비행기 사고로 숨졌다.

1987년부터 1996년 사이에 메이저 대회에서 6승을 거두는 등 PGA 투어에서 9, EPGA(유럽프로골프협회) 투어에서 30승을 기록한 팔도는 1997년 골프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린 선수다.

현재 미국에서 TV 해설을 하는 팔도는 팔도 시리즈라고 하는 아마추어 대회를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페인 스튜어트 상을 받게 됐다.

올 시즌 최고의 스타이자 페덱스컵 랭킹 4위인 세계 남자 골프 랭킹 1차세대 골프황제로리 매킬로이(25·북아일랜드)와 청야니(25·대만) 등이 팔도 시리즈에 출전한 경력이 있는 선수들이다.

하지만 팔도는 이날 숨진 아버지 조지의 옆을 지키느라 영국에 머물고 있어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골프의 전설잭 니클라우스(74·미국)와 베테랑 골퍼 톰 왓슨(64·미국), 게리 플레이어(79·남아공) 등 유명 선수들이 페인 스튜어트 상을 받은 바 있다.

최양수 기자pluswa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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