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기사 (전체 349건)

정치서적 베스트셀러쿠데타 따라잡지 / 지은이 두환전두환 무작정 따라하기 / 지은이 태우대통령 일주일만 하면 노태우만큼 챙길 수 있다 / 지은이 재벌총수저는 비자금을 하나도 모르는데요 / 지은이 영삼30대의 쿠데타, 70대의 내각제 / 지은이 종필벙이리...

골프타임즈 뉴스팀 2016-01-19

[유머마당] 수상한 양계장

수상한 양계장어떤 아줌마가 수퍼에서 판매하는 달걀이 맘에 안 들어서 직접 양계장에 가서 구입 하기로 했다.아줌마~ 여기 달걀 신선한가요?사장~ ^^그럼요!! 저희집 달걀은 세계에서 최고입니다!^^아줌마~ 그럼 달걀 좀 주세요,사장~ ^^예! 맛있게 드...

골프타임즈 뉴스팀 2016-01-19

[골프톡톡(룰/매너)] [골프톡톡] 온 그린 즉시 마크

표시 않으면 동반자 벌타 받을 수도[골프타임즈] 골프규칙 제 18조와 제 19조에 따르면 그린에 멈춰 있는 볼이 그린 밖에서 친 볼에 의해 맞았을 경우 양측 모두 벌타가 없다. 그러나 그린에서 퍼팅한 볼이 다른 골퍼의 볼에 맞았다면 볼을 친 골퍼는 2...

골프타임즈 2016-01-11

[골프톡톡(룰/매너)] [골프톡톡] 스코어보다 동반자 정신 우선

함께 어울리는 마음의 여유를[골프타임즈] 골프는 자신과의 싸움이며 지극히 개인적인 운동 종목으로 비치기 쉽다. 하지만 조금만 안을 들여다보면 동반자를 제외했을 때 골프만큼 공허하고 무의미한 게임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다른 플레이어들은 그린에 ...

골프타임즈 2016-01-10

[골프정보] [골프톡톡] 뽑은 깃대는 그린 밖에

아무렇게나 방치하면 퍼팅 방해[골프타임즈] 굴러가던 볼이 깃대에 맞아 방향을 틀거나 멈춰 서버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 황급히 깃대를 치우러 뛰어가다가 스파이크에 그린에 상할 수도 있다. 따라서 깃대를 아예 그린 밖에 두는 것이 상책이다.한편 미국 ...

골프타임즈 2016-01-10

[골프규칙] 2016 골프규칙 개정 발표, 샤프트 배나 가슴에 붙이고 스트로크 금지

R&A 및 USGA 2016-2019 골프규칙 개정 적용, 롱퍼터 사용금지 등[골프타임즈 뉴스팀] 전 세계 골프규칙 및 재정을 관장하는 R&A(영국왕립골프협회)와 USGA(미국골프협회)에서는 2016-2019년까지 골프규칙 내용이 일부 개정되어 201...

골프타임즈 뉴스팀 2015-12-31

[유머마당] 찾기 쉽게 일요일에는 골프장에 있으라

박정희는 처음에 골프를 좋아하지 않았다. 외교를 위해 골프가 필요하다는 주변 조언에 따라 골프를 배우면서 골프의 묘미에 퐁당 빠졌다. 주변 사람에게도 골프를 많이 권했다.“몸에 좋더라”, “술만 마시는 것보다 골프를 하는 게 좋다” 하면서 권장했다.함...

골프타임즈 2015-12-28

[유머마당] 항상 아너를 하잖아

골프장에 박정희 대통령이 자주 나오니까 캐디들도 편안하게 느꼈는지 자기들끼리 박정희를 두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하루는 캐디 둘이서 서로 농담을 주고받았다.“우리나라에서 골프 제일 잘 치는 사람이 누군지 알아?”“그야 한장상 프로겠지.”“아니. 바로 ...

골프타임즈 2015-12-28

[골프톡톡(룰/매너)] [골프톡톡] 뛰거나 발 끌지 말기

스파이크 수리 못해 뒤팀 방해[골프타임즈] 그린에 스파이크 자국을 남기는 것은 잔디를 손상시킬 뿐 아니라 다른 골퍼들에게도 피해를 주는 매너 없는 행동이다. 골프 룰에 따라 스파이크 자국은 수리할 수 없기 때문이다.골프룰 제16조 1항의 c에 따라 퍼...

골프타임즈 2015-12-27

[골프톡톡(룰/매너)] [골프톡톡] 부인 동반 땐 즐겁게

아내에게 면박 핀잔, 분위기 '썰렁'[골프타임즈] 라운드 내내 떨어져 걷고 별로 말이 없으면 부부 골퍼니 분위기 사나워질 확률이 높고, 내내 붙어 다니면서 속닥거리고 러프 지역에 떨어진 여성의 볼을 남성이 끝까지 찾아 주면 두 사람은 분...

골프타임즈 2015-12-27

[골프톡톡(룰/매너)] [골프톡톡] 마지막까지 최선을

1m 이내 퍼팅 기브 요구는 곤란...[골프타임즈] 마크를 하지 않은 채 공을 집어 올리는 행위는 분명한 규칙 위반이며 골프룰 3조 2항, 20조 1항에 따라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1벌타를 받고 원래의 위치에 공을 리플레이스한 뒤 다시 플레이를 해야 ...

골프타임즈 2015-12-09

[골프톡톡(룰/매너)] [골프톡톡] 카트 운전 매너도 인격

안전 외면 운전 습관 생명도 위협[골프타임즈] 전동 카트에는 가속 장치와 제동 장치, 그리고 핸들만 달려 있어 한낱 '장난감' 정도로 인식하는 골퍼들이 적지 않은 듯하다. 꼬불꼬불한 내리막 도로에서도 속도를 늦추지 않아 동반자를 극도의 ...

골프타임즈 2015-12-09

[골프톡톡(룰/매너)] [골프톡톡] 음주골프 안돼요

동반자, 도우미에게도 불쾌감[골프타임즈] 또 골프장에 나왔다 하더라도 술 냄새가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 곁에 선 동반자들을 괴롭게 한다. 도우미들도 얼굴을 찌푸리기 때문에 유쾌하게 라운드를 시작할 수가 없다.본인 역시 괴로운 것은 말할 나위가 없다. ...

골프타임즈 2015-11-20

[골프톡톡(룰/매너)] [골프톡톡] 담배조심

담배 허용된 곳에서만 피워야[골프타임즈] 도우미들에게 잠깐 가지고 있어 달라고 부탁을 하는 골퍼들도 있는데 도우미 입장에서 보면 아무리 짧은 시간이라고 하더라도 잔뜩 침이 묻은 담배꽁초를 들고 서 있는 것은 결코 유쾌한 일이 아니다. 동반자도 불쾌한 ...

골프타임즈 2015-11-20

[골프톡톡(룰/매너)] [골프톡톡] 멀리건에 감사표시를

말 한마디라도 고마움 전해야[골프타임즈] 문제는 멀리건을 받는 사람의 태도다. 고마워 한다거나 한번쯤 사양하는 시늉을 하기는 커녕 먼저 알아서 다시 티 샷을 하고 나서 두번째 티 샷을 해야 한다는 순서도 무시된다. 심지어 '첫 홀은 멀리건이지?...

골프타임즈 2015-11-15

[골프톡톡(룰/매너)] [골프톡톡] 드롭은 정확하게

볼 어깨 높이로 들어올려 떨어뜨려야[골프타임즈] 드롭(drop)을 할 때는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 있다. 팔을 뻗은 상태로 볼을 어깨 높이만큼 들어올렸다 가만히 볼을 떨어트려야 하는 것이다.그러나 대부분의 골퍼들은 볼을 그냥 던져 놓거나 지면이 평탄...

골프타임즈 2015-10-24

[골프톡톡(룰/매너)] [골프톡톡] 그림자 조심

자기도 모르는 새 동반자 경기 방해[골프타임즈] 그림자가 퍼팅 선상에 늘어져 있으면 제대로 라인을 살피기 힘들고 거리도 측정하기 곤란하다. 특히 돌아서서 연습 퍼팅을 하는 경우는 문제가 더 심각하다.퍼팅 어드레스를 취하고 숨을 죽인 채 마지막 점검을 ...

골프타임즈 2015-10-24

[유머마당] [심송 이야기] 사람이란? ‘배려하고 존중하며 진실되게 소통하는 것’

[골프타임즈] 가장 만나기 쉬운 것도 ‘사람’이고, 가장 얻기 쉬운 것도 ‘사람’입니다. 하지만 가장 잃기 쉬운 것도 ‘사람’이지요물건을 잃어버리면 ‘대체’가 되지만 사람은 아무리 애를 써도 똑같은 ‘사람’으로 대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가장...

골프타임즈 2015-10-21

[골프톡톡(룰/매너)] [골프톡톡] 벙커 출입

벙커턱 낮은 곳으로 들어가야[골프타임즈] 벙커에 들어갈 때의 원칙은 볼의 후방으로부터 턱이 낮고 볼에 가까운 곳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벙커 턱이 높고 경사가 급한 곳을 밟고 뛰어내리면 턱의 일부가 무너지거나 모서리 부분의 이물질이 벙커 내로 흘...

골프타임즈 2015-10-14

[골프톡톡(룰/매너)] [골프톡톡] 원구와 잠정구

다른 번호, 마크 등 표시 구별 쉽게[골프타임즈] 잠정구를 칠 때는 반드시 원구(이전에 플레이한 원래의 볼)와 구별이 가능한 볼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잠정구와 원구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날아갔다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잠정구...

골프타임즈 20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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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홀인원이라도 했나

앗 따거~

우렁각시

곡선의 대결

포즈 ‘어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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