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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레슨] [원포인트레슨] 올바른 손의 위치(2)
왼손클럽이 손가락을 사선(斜線)으로 가로질러 놓이도록 왼손 손바닥과 손가락 사이에 클럽을 놓는다. 클럽은 왼쪽 검지의 중간 마디를 가로질러 다른 손가락을 지나 약지의 첫 번째 마디를 가로지르게 놓는다. 그런 다음 왼손 엄지를 중심에서 약간 우측으로 위...
이명호 프로  2012-12-26
[전문가 레슨] [원포인트레슨] 올바른 손의 위치(1)
오른손왼손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면 오른손으로 그립을 잡는 것이 편해진다. 오른손은 왼손 아래로 클럽 위에 놓은 뒤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올리고 오른손의 약지가 왼손의 검지 위에 자리할 때까지 오른손은 샤프트(shaft, 골프 클럽의 자루) 위로 밀어 올...
이명호 프로  2012-12-26
[전문가 레슨] [피팅 연구5] 샷 메이킹
볼의 구질을 알아야 똑바로 보낼 수 있다. 골프는 자신이 친 볼이 날아가는 것을 보는 운동이다.[골프타임즈=김형수 피팅연구가] 샷 메이킹이란 구질을 내가 의도하는 대로 스윙을 한다는 말이다. 주말 골퍼에게는 어려운 것임에는 분명하다.똑바로 치는 것도 ...
김형수 피팅연구가  2012-12-20
[전문가 레슨] [피팅 연구 4] 임팩트 순간
클럽을 들고 중심을 유지하면서 볼을 치는 것이 골프이며, 볼을 보고 한 순간의 임팩트를 노리는 것이 골프이다.▲사진=세계 남자 골프 랭킹 1위 ‘차세대 골프황제’ 로리 매킬로이.[사진제공=연합뉴스]모든 운동이 그렇지만 한 순간에 이루어지는 동작이 중요...
김형수 피팅연구가  2012-12-13
[전문가 레슨] [피팅 연구3] 루틴(2)
레슨이란 느낌이 전달되어야 하고 잘못된 동작의 원인을 설명해야 한다.▲사진=골프레슨 방송 촬영 모습.[사진제공=연합뉴스][골프타임즈=김형수 피팅연구가] 골프레슨은 어렵다. TV에서 보여 지는 레슨, 개인 레슨. 배우는 것도, 가르치는 것도 어렵다.말로...
김형수 피팅연구가  2012-12-05
[전문가 레슨] [피팅 연구2] 루틴(1)
일반 시청자 눈에는 잘 보이지 않는 프로들이 볼을 치기 전에 행하는 일관된 동작▲사진=지난 5월 열린 제31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선수권대회 1라운드에서 김경태가 드라이버티샷을 날리고 있다.[사진제공=KPGA][골프타임즈=김형수 피팅연구가]필자는 ...
김형수 피팅연구가  2012-11-27
[전문가 레슨] [피팅 연구1] 골프라는 운동은 자신만의 느낌을 갖고 간결한 스윙 필요
프로 골퍼의 연습 스윙은 키가 크던지 작던지 아름다운 스윙으로 물 흐르듯이 막힘없이 간결하다▲사진=지난 6월 충북 제천에서 개최된 볼빅-힐데스하임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김대현이 티샷을 하고 있다.[사진제공=KPGA][골프타임즈=김형수 피팅연구가] 먼저...
김형수 피팅연구가  2012-11-20
[전문가 레슨] [프롤로그] 연재에 앞서서
[골프타임즈=김형수 피팅연구가] 필자의 사무실을 본지 기자가 방문하여 칼럼 쓰기를 제안했었다. 본인은 클럽피팅을 독학으로 터득했으며 대부분의 일반 골퍼들은 샤프트가 약한 골프클럽을 사용하고 있어, 이참에 연재를 통해 다르게 표현하자고 제안했고, 헤드가...
김형수 피팅연구가  201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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