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기사 (전체 548건)

[골프타임즈=이명호 프로] 100~200개 연습을 한다면 보다 효율적인 연습방법을 택해야 효과를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클럽별로 치는 볼의 양을 배분해서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아마추어 골퍼들은 드라이버 연습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

이명호 프로 2015-01-07

[전문가 레슨] [정영호 골프칼럼] 골프는 머리를 써야(6)

드라이브를 잘 치는 법[골프타임즈=정영호 칼럼리스트] 아마추어들이 가장 중요시 하는 드라이브를 잘 치는 법이 최대의 관건이자 문제점이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하면 드라이브가 제일 쉽다. 왜냐하면 우선 어드레스 자리가 언제나 평평하다는 것, 둘째 볼은 항...

정영호 기자 2015-01-06

[전문가 레슨] [권기홍의 스탭 바이 스탭] 파워 페이드 샷

[골프타임즈=권기홍 프로] 파워 페이드 샷은 어느 때나 활용이 가능한 샷이다. 반듯한 드라이버 샷이나 드로우 샷보다 쉽게 구사할 수 있는데 골프코스 중 오른편으로 급격하게 휘어진 독 레그(dog leg) 홀이나 트러블 구역의 대부분이 페어웨이 왼편에 ...

권기홍 프로 2015-01-06

[전문가 레슨] [권기홍의 스탭 바이 스탭] 파워 드로우 샷

[골프타임즈=권기홍 프로] 골프장을 다녀보면 많은 코스들이 드로우 샷에게 유리하고 이 샷을 본인이 이미 가지고 있다면 유용하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드로우는 특히 왼쪽으로 심하게 휘어져 있는 홀에서 드라이버가 똑바로 가면 페어웨이 휘는 지점을 ...

권기홍 프로 2015-01-05

[전문가 레슨] [정영호 골프칼럼] 골프는 머리를 써야(5)

드라이버를 휘둘러보자[골프타임즈=정영호 칼럼리스트] 이제 아이언을 조금이라도 쳐봤으니 볼을 조금 볼 줄 알았을 테고 욕심이 생겨 힘이 자꾸 들어가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그래서 처음부터 채를 가지고 논다거나 리듬으로 휘둘러보도록 연습하라 했던 것이 도...

정영호 기자 2015-01-04

[전문가 레슨] [정영호 골프칼럼] 골프는 머리를 써야(4)

이제 볼을 칠 준비를 잘해보자[골프타임즈=정영호 칼럼리스트] 그립(Grip)은 스퀘어로 잡고 채를 휘두르는 법, 채를 가지고 노는 법을 배웠다. 어드레스는 오리 궁둥이에 무릎은 살짝 구부려 주고, 등 펴진 상태에서 손은 허벅...

정영호 기자 2014-12-28

[전문가 레슨] [정영호 골프칼럼] 골프는 머리를 써야(3)

골프는 잘 알아듣고 이해를 잘해야[골프타임즈=정영호 칼럼리스트] 처음부터 풀스윙의 개념을 알려 주고 채를 가지고 놀면서 리듬을 가르치고 쉽게 배우는 법을 가르치고 이해하며 잘 따라 하면서 연습을 해야 한다.골프채를 쥐고 흔들어 보고 백스윙과 피니시를 ...

정영호 기자 2014-12-28

[전문가 레슨] [유명상의 멘탈 골프] 골프 클럽 컨트롤하기 쉬운 방법

[골프타임즈=유명상 프로] 스윙을 하면서 드라이버나 우드를 선택했을 때 대부분 골퍼들은 두려워하는 경우가 많다.두려움 없이 잘 치기 위해서는 스윙을 고치는 방법보다는 그립으로 조절할 수 있다. 수많은 골퍼들을 지도하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유명상 프로 2014-12-27

[전문가 레슨] [권기홍의 스탭 바이 스탭] 발 각도를 체크

[골프타임즈=권기홍 프로] 보통 스탠스의 발 각도를 이야기 할 때 많은 아마추어들이 11자 형태로 나란히 하고 스윙하는 경우를 많이 보는데 발 각도는 엉덩이의 회전을 제어할 수 있는 역할을 한다.이 때문에 젊거나 유연성 있는 골퍼들은 타깃 라인에 발을...

권기홍 프로 2014-12-27

[전문가 레슨] [권기홍의 스탭 바이 스탭] 티 높이 체크

[골프타임즈=권기홍 프로] 셋업 이후 볼의 구질을 만들기 위한 티 높이에 절대적인 법칙은 없지만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원인과 결과는 반듯이 있다.티가 높으면 높을수록 완만한 스윙을 하게 되며, 볼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드로우 구질로 그리며 날아가게 된...

권기홍 프로 2014-12-27

[전문가 레슨] [권기홍의 스탭 바이 스탭] 스탠스와 볼-서 있는 자세 체크

[골프타임즈=권기홍 프로] 올바른 스윙 플레인을 갖기 위해선 셋업에서 양손과 몸의 거리는 양팔을 바닥에 늘어뜨렸을 때보다 살짝 멀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클럽의 샤프트 라인은 자연스러운 각도를 형성하게 된다.(그림 2번 점선)볼에 가깝게 스탠스 했을 ...

권기홍 프로 2014-12-27

[전문가 레슨] [정영호 골프칼럼] 골프는 머리를 써야(2)

처음에는 가르치는 사람이 머리를 써서 가르쳐야 [골프타임즈=정영호 칼럼리스트] 처음에는 가르치는 사람이 머리를 써서 가르쳐야 한다. 골프를 재미있게 가르치려면 처음부터 어렵지 않다는 인식을 시키면서 가르치면 쉽게 받아 드릴 수 있는 것이...

정영호 기자 2014-12-27

[전문가 레슨] [유명상의 멘탈 골프] 그립-힘의 강도

[골프타임즈=유명상 프로] 대부분 일반 골퍼들은 그립을 부드럽게 쥐고 스윙을 한다. 부드럽게 쥐게 되면 임팩트 때 100% 힘을 전달하지 못하게 된다. 그립 강도가 10%의 힘으로 클럽을 쥐게 된다면 10%만큼 볼에 전달이 되며, 컨트롤하기 어려운 문...

유명상 프로 2014-12-25

[전문가 레슨] [권기홍의 스탭 바이 스탭] 볼 위치 체크

[골프타임즈=권기홍 프로] 셋업을 취할 때 스탠스에서 볼의 위치야 말로 제일 중요한 샷 메이킹의 도구이다.볼의 위치 선상에서 가장 명심해야 할 점은 스탠스 중심에서 볼이 뒤에 위치할수록 볼의 탄도는 저탄도로 비행하며 스탠스 중심에서 앞에 둘수록 볼의 ...

권기홍 프로 2014-12-25

[전문가 레슨] [정영호 골프 칼럼] 골프는 머리를 써야(1)

사실 골프처럼 쉬운 운동도 없다[골프타임즈=정영호 칼럼리스트] 사실 골프처럼 쉬운 운동도 없다. 당구를 배울 때나 볼링을 배울 때 4년 정도 열심히 해야 당구 400, 볼링 애버리지 180을 칠 수 있는 정도가 된다.특히 테니스는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정영호 기자 2014-12-25

[전문가 레슨] [유명상의 멘탈 골프] 골프 스윙을 컨트롤하기 위한 그립 방법

[골프타임즈=유명상 프로] 골프 스윙을 배우기 위해서는 클럽과 손을 연결시켜 주는 그립을 알아야 한다. 골프의 첫 단추는 그립이라고 할 수 있다. 시작을 잘못 한다면 좋은 스윙과 구질을 구사할 수 없게 된다. 잘못된 그립을 쥐는 프로 선수는 없다.클럽...

유명상 프로 2014-12-23

[전문가 레슨] [권기홍의 스탭 바이 스탭] 그립 위치 체크

[골프타임즈=권기홍 프로] 초크 다운이란? 평소보다 3센티미터 내려 잡아 뒤땅(duff)을 방지하고 동시에 클럽의 흔들림을 제어하여 정확한 타구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다.골프 스윙에서 반드시 클럽을 끝에서 잡는 법은 없다. 많은 선수들이 상황에 따라...

권기홍 프로 2014-12-22

[전문가 레슨] [프롤로그] 권기홍 프로의 스탭 바이 스탭(Step by Step)

[골프타임즈=권기홍 프로] 골프타임즈를 통해 매주 권기홍 프로의 스탭 바이 스탭(Step by Step)을 연재한다. 골프의 기본과 실제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사진과 설명을 곁들여 명쾌하게 풀어나갈 것이다. 스탭 바이 스탭(Step by Step)에서...

권기홍 프로 2014-12-22

[전문가 레슨] 김형수의 피팅 연구35 - 손목을 쓰지 않는다

클럽이 약하고 헤드가 무겁게 느껴지면 손목을 사용하면 불리하다. 그러나 샤프트가 단단하다면 손목을 사용하여 샤프트의 밴드를 본능적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 골프이다.▲사진=최경주.[사진제공=KPGA][골프타임즈=김형수 피팅연구가] 지인의 소개로 찾아온 골...

김형수 피팅연구가 2014-12-01

[전문가 레슨] 임경 골프 신이론 - 신(神)의 한수, 자신에게 맞는 오직 하나의 타법

▲사진=탤런트 서인석(65)가 지난 11월 3일 오너스CC에서 열린 제8회 남양주시장기 골프대회에서 티샷하는 모습.[골프타임즈=임경 프로] 골프의 타법은 1000가지가 된다. 프로골퍼는 이 같은 타법을 모두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최상의 ...

임경 프로 20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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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홀인원이라도 했나

앗 따거~

우렁각시

곡선의 대결

포즈 ‘어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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